좋은 객체 지향 설계의 5가지 원칙의 적용

여기서는 SRP, DIP, OCP 적용되었다.

 

 

1. SRP 단일 책임 원칙 

" 한 클래스는 하나의 책임만 가져야 한다. "

• SRP 단일 책임원칙을 따르면서 관심사를 분리했다. 
• 구현 객체를 생성하고 연결하는 책임은 AppConfig가 담당
• 클라이언트 객체는 실행하는 책임만 담당. 

 

2. DIP 의존관계 역전원칙

" 프로그래머는 "추상화에 의존해야지, 구체화에 의존하면 안된다." 의존성 주입은 이 원칙을 따르는 방법 중 하나다. 

• 기존 클라이언트 코드가 추상화 인터페이스에 의존했지만, 구체화 구현 클래스에도 함께 의존하고 있었다.
• ->클라이언트 코드가 추상화 인터페이스에만 의존하도록 코드를 변경했다.
• 하지만, 클라이언트 코드는 인터페이스만으로는 아무것도 실행할 수 없었기 때문에
• AppConfig가 객체 인스턴스를 클라이언트 코드 대신 생성해서 클라이언트 코드에 의존관계를 주입했다. 
• -> DIP원칙을 따르면서 문제도 해결했다. 

 

3. OCP

 " 소프트웨어 요소는 확장에는 열려 있으나 변경에는 닫혀 있어야 한다."

• 다형성을 사용하고 클아이언트가 DIP를 지킴
• 애플리케이션을 사용 영역과 구성영역으로 나눔
• AppConfig가 의존관계를 변경해서 클라이언트에 코드를 주입하므로 클라이언트 코드는 변경하지 않아도 된다.
• 소프트웨어 요소를 새롭게 확장해도 사용영역의 변경은 닫혀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