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pring/자바 ORM 표준 JPA프로그래밍

다양한 연관관계 매핑

hyun-1200 2022. 5. 8. 16:24
  • 다대일[N:1]
  • 일대다[1:N]
  • 일대일[1:1]
  • 다대다[N:M]

연관관계 매핑 시 고려사항 3가지

1. 다중성

  • 다대일 : @ManyToOne
  • 일대다 : @OneToMany
  • 일대일 : @OneToOne
  • 다대다 : @ManyToMany 

2. 단방향, 양방향

  • 테이블
    • 외래 키 하나로 양쪽 조인 가능
    • 사실 방향이라는 개념이 없음
  • 객체
    • 참조용 필드가 있는 쪽으로만 참조 가능
    • 한쪽만 참조하면 단방향
    • 양쪽이 서로 참조하면 양방향 

3. 연관관계의 주인

  • 테이블은 외래 키 하나로 두 테이블이 연관관계를 맺음
  • 객체 양방향 관계는 A->B, B->A처럼 참조가 2군데
  • 객체 양방향 관계는 참조가 2군데 있음. 둘 중 테이블의 외래키를 관리할 곳을 지정해야함.
  • 연관관계의 주인 : 외래 키를 관리하는 참조
  • 주인의 반대편 : 외래키에 영향을 주지않고, 단순 조회만 가능하다. 

다대일[N:1] : @ManyToOne

1. 다대일 단방향

  •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관관계
  • 다대일의 반대는 일대다 

2. 다대일 양방향

  • 외래 키가 있는 쪽이 연관관계의 주인 ( 위 그림에서는 Member가 연관관계의 주인이 된다. ) 
  • 양쪽을 서로 참조하도록 개발

 

 


일대다[1:N] : @OneToMany

-> 일대다 단방향 매핑보다는 다대일 양방향 매핑을 사용하자. 

-> 일대다 양방향 매핑보다는 다대일 양방향 매핑을 사용하자. 

 

1. 일대다 단방향

 

  • Team 객체가 Member 테이블에 연관관계가 매핑되어 있다. 
  • 일대다 단방향은 일대다 (1:N) 에서 일(1)이 연관관계의 주인 -> 위 그림에서는 Team이 연관관계의 주인이다.
  • 테이블의 일대다 관계는 항상 다(N)쪽에 외래키가 있음 
  • 객체와 테이블의 차이 때문에 반대편 테이블의 외래키를 관리하는 특이한 구조
  • @JoinColumn을 꼭 사용해야 함. 그렇지 않으면 조인테이블 방식을 사용하게 된다 (중간에 테이블이 하나 추가됨)
정리
  • 일대다 단방향 매핑의 단점
    • 엔티티가 관리하는 외래키가 다른 테이블에 있음
    • 연관관계 관리를 위해 추가로 update sql 실행
  • 일대다 단방향 매핑보다는 다대일 양방향 매핑을 사용하자. 

 

2. 일대다 양방향

 

정리
  • 일대다 양방향 매핑은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.
  • @JoinColumn(insertable= false, updatable= false) 
  • 읽기 전용 필드를 사용해서 양방향 처럼 사용하는 방법 
  • 다대일 양방향을 사용하자 

일대일[1:1] : @OneToOne 

  • 일대일 관계는 그 반대도 일대일
  • 주 테이블이나 대상 테이블 중에 외래 키 선택 가능
    • 주 테이블에 외래 키
    •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
  • 외래 키에 데이터베이스 유니크(UNI) 제약조건 추가

 

1. 일대일 : 주 테이블에 외래 키 단방향

  • 다대일(@ManyToOne) 단방향 매핑과 유사

2. 일대일 : 주 테이블에 외래키 양방향

 

  • 다대일 양방향 매핑처럼 외래키가 있는 곳이 연관관계의 주인
  • 반대편은 mappedBy 적용

3. 일대일 :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 단방향 

  • 대상 테이블에 외래키 단방향 관계는 JPA 에서 지원하지 않는다.
  • 양방향은 지원한다.

4. 일대일 :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 양방향

 

  • 일대일 주 테이블에 외래 키 양방향과 매핑 방법 같음.

 

 

정리
  • 주 테이블에 외래 키
    • 주 객체가 대상 객체의 참조를 가지는 것 처럼 주 테이블에 외래키를 두고 대상 테이블을 찾음
    • 객체지향 개발자가 선호하며, JPA 매핑이 편리하다
    • 장점: 주 테이블만 조회해도 대상 테이블에 데이터가 있는지 확인 가능
    • 단점 : 값이 없으면 외래 키에 null 허용
  •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
    •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가 존재
    •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 개발자 선호 
    • 장점 : 주 테이블과 대상 테이블을 일대일에서 일대다 관계로 변경할 때 테이블 구조 유지 
    • 단점 : 프록시 기능의 한계로 지연로딩으로 설정해도 항상 즉시 로딩됨 

 

다대다[N:M] : @ManyToMany 

-> 편리해 보이지만 실무에서는 사용하지 말 것. 

  • 관계형 DB는 정규화된 테이블을 2개로 다대다 관계를 표현할 수 없다.
  • 연결 테이블을 추가해서 일대다, 다대일 관계로 풀어내야 한다. 아래 그림 참고

 

  • @ManyToMany 사용
  • @JoinTable로 연결 테이블 지정
  • 다대다 매핑 : 단방향, 양방향 가능
  • 편리해 보이지만 실무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.
  • 연결 테이블이 단순히 연결만 하고 끝나지 않고, 주문시간/수량 같은 데이터가 들어 올 수 있다.

 

  • 다대다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연결테이블용 엔티티를 추가한다. (연결테이블을 엔티티로 승격)
  • @ManyToMany -> @OneToMany, @ManyToOne 

 

 

 

( 해당 글은 인프런-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수업 및 제공되는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. )